스킨케어 순서, 어떤게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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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오늘은 축 처지는 기분을 가진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몸이 처지고 기분도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
날씨도 선선해서 몸을 자꾸 움크리게 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그런지 몸에 근육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 느낌을 받기도 한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기도 하니까 그래도 힘내서 생활해보도록해요!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고, 퇴근시간까지 열심히 버텨봅시다 !
오늘은 스킨케어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스킨케어를 할 때 순서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
저는 스킨 다음에 로션을 바르는 순서로 항상 발라왔습니다.
이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단계에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또 다양한 종류의 스킨케어 제품이 많기 때문에
오늘 참고하셔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패드, 아스트린젠트
각질제거 및 피부결 정돈을 해주는 아스트린젠트.
잔여물, 노폐물을 한 번 더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고,
피지, 잔 각질들을 정돈해서 결을 정리해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더 편하고 더 집중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패드이기도 합니다.
세안 후 바로 정돈을 해야하는만큼 어떠한 것보다 첫 단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만 가볍게 제거한 후 바로 솜에 묻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아스트린젠트로 사용하고, 일주일에 1~2번을 패드로 합니다.
두 가지를 같이 합쳐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토너, 스킨
가벼운 보습을 더해서 그 후에 바라는 제품들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건조해진 피부를 즉각 보습해주는 토너와 스킨입니다.
비슷한 개념이지만 피지나 트러블이 고민이라면 토너를
푸석푸석하고 기초가 잘 겉도는 편이라면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부지의 경우에는 토너 후 스킨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에센스, 앰플, 세럼
3가지 모두 농축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게 불립니다.
목적은 영양분 전달이 목적입니다.
여러가지를 쓸 필요없이 3개중에 자신에게 맞는 피부 타입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피부에 스며들 수 있는 양은 한정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많이 바른다고해서 좋은건 아닙니다.
유분으로 코팅되기 전 수분 보습만 채워 준후 바로 발라야 합니다.
로션이나 크림후에 바르면 스며들기보단 없어지게 됩니다.
로션, 에멀젼
유분과 수분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기초 화장품입니다.
피지나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로션을 피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텐데요.
세안 후에 날아간 유수분을 채워주지 않으면 피부는 더 많은
유분을 뿜어낼 수 있기 때문에 로션을 꼼꼼히 챙겨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크림, 자외선 차단제
보습효과로는 최고인 크림을 바르는 것입니다.
크림을 바르기 전에 발랐던 기초 화장품 성분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합니다.
무게감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리쿼드 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 케어에 피부 관리를 위해 챙겨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인데요 제일 마지막에 발라야합니다.
www.youtube.com/watch?v=tV4V3E5mP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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