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낮추는 방법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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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살펴볼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혈압으로
힘드신 분들을 위해
혈압 낮추는 방법을
가져왔어요.
어떤 운동과 음식이
혈압을 낮춰주기 좋은지
한번 알아볼까요?^^
출처: 구글이미지
운동
1.
유산소성 근력운동
고혈압을 예방하려면
혈관의 탄력을 잡아야 해요.
당연히 운동을 해야
혈관 탄력을 높여야겠죠?
그렇지만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장년층이나 노년층의 경우
근육량을 늘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잘못된 근육운동은
더욱 조심하셔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혈관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으로
'유산소성 근력운동'이
가장 하기 좋은 운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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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리 쓸어 올리는 운동
편안하게 누워주신 후
한쪽 발꿈치로 반대쪽 다리를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쓸어 올려주세요.
그러신 후 반대쪽 다리도
15회 진행해주세요.
운동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다리를 쓸어올릴 때
복부에 힘을 주시고 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아주 간단한 동작이라
종아리 자극만으로는
말초 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정말 효율적인 동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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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엉덩이 차기
다음은 엉덩이 차기를
알려드릴게요.
바닥에 배를 붙인 뒤
고개를 45도 들어주세요.
이때 어깨의 힘은 빼주셔야 해요.
이 동작을 하실 때
고개를 내리면 오히려
혈압이 많이 오를 수 있어요.
그러신 뒤 엉덩이를 차주는 느낌으로
양발을 번갈아가면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주세요.
그렇지만 너무 빨리하실 경우
호흡이 가빠지면서
혈압이 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적당한 속도로
진행해주세요.
차분하게 20회씩
3세트~5세트 반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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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꾸준하게 운동을 진행하면서
식습관을 함께 관리해준다면
아주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심장에 해당하는
쓴맛이 나는 식품들은
열을 아래로 내리면서
체내 독소 배출을 도와줘요.
심장의 열을 조정하여
혈압을 낮추는 식품은
바로 고들빼기와 참나물인데요.
혈압을 내리는데 정말
효능이 좋은 음식들이라고 합니다.
10월~11월이 제철인 고들빼기는
성질이 차면서 강한쓴맛이 나요.
과도한 심장의 열을
내려준다고 해요.
특히 이 식물이
고혈압에 좋은 이유는,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이 있기때문입니다.
비타민E도 풍부해서
고혈압을 유발하고 악화되는
원인인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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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나물은
예전부터 청열을 해독하는
해열제로 사용이 됐습니다.
체열을 내리면서
고혈압을 일으키는
독소를 배출하며
이 식물 또한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몸안에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하며
혈액이 끈적해지는 것을 막는
칼륨도 굉장히 풍부해요.
그러나 참나물의 칼륨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오래 물에 담가두시거나
데친 후 물기를 강하게 짜면
나물이 손실될 수 있어
생으로 드시는 것이
혈관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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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꼭 낮춰야 할까?
고혈압은 혈관 손상을
유도하여 안좋은 각종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눈안에 혈관이 타격을 받는다면
영구적으로 시력을 잃을 수도 있으며
심뇌 혈관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위험하게 목숨을 위협받게 돼요.
그래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검사를 통해
본인의 혈압을 확인하시고
고혈압이라면 꼭
혈압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상 혈압이더라도
그 수치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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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
고혈압이라는 것은 생활방식에서
아주 많은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바로잡는 것만이
혈압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혈압은 스트레스와 노화 등
다른 부분에서도 영향을 받기에
생활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
하나로는 혈압관리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몸의 혈류체계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정상 혈압이라 하더라도
중성지방수치나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이 것들이 혈관에 쌓이면서
지름이 좁아져 혈압이
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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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혈관이 손상될 시
해당 부위에는 콜레스테롤
등이 더욱 쌓이기 쉽기 때문에,
호모시스테인과 같이
혈관 손상을 일으키는
요소를 꼭 줄여줘야 해요.
즉 혈압에 치중된 변화가 아니라
혈압을 비롯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 등
혈류체계의 여러 요소들을
다양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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