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집에 가고 싶어요" 학대당한 9세 소녀의 바람 2020. 6. 12. 11:38 아마스빈 카테고리 없음 아이가 집으로 가기 싫다며 자신에게 잘 대해준 큰아빠, 큰엄마에게 가길 원함. 친척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인 결과 엄마가 생활고를 이유로 복지관을 통해 위탁한 위탁가정 부모님들이었음. 그곳에서 보낸 2년이 아이에겐 가장 행복했던 것.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머11번지의 세상 모든 정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