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뜻 상징하는것은 백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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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사람인 백수를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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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뜻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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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고 하면 요즘 한량이라고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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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라고 하기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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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중에서도 가장부러운 백수가 어떤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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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돈많은 백수가 가장 부러운사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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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돈많은 백수가 한량이라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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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량은 언제 부터 사용한 단어일까요?!

언제 부터 사용 되었고 한량뜻을 가지고 잇는지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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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뜻은 우리가 알고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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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잘쓰고 잘노는 사람이 한량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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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은 고려시대 말부터 사용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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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량뜻은 무과에는 합격했지만 급제는 하지못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무과에 합격후 산좋고 물맑은 경치 좋은곳에서 무예를 연마햇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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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예 연마는 핑계일뿐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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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이 자신들이 곧 관직을 얻을거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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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먹고 거들먹거리고 했다고 합니다!

현재에서는 일정한 일은 없고 놀고 먹고 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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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라고 자칭하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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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꿈중에 하나 돈많은 백수라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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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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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기는 정말로 힘들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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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꿈은 이루어진다고하니 한번 노력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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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한량뜻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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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재미있고 좋은 일들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