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뜻 여러분들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대충 어떤 느낌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뜻은 이번에야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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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뜻은 "중세 유럽의 도시에서

성직자와 귀족에 대하여 제삼 계급을 형성한

중산층 계급의 시민입니다" ​말이 조금 어렵죠??

한마디로 귀족과 평민 사이의 위치라고 할 수 있네요

부르주아하면 보통은 그냥 부자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부르주아뜻은 부자라는 의미도 있는데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부르주아뜻은

"사치부리다"가 대부분이죠~

저 또한 그렇게 알고있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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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계급을 부르는 말 부르주아는

라틴어 부르겐시스(Brugensis)에서 유래된 프랑스어인데요

중세시대에서는 유럽의 여러 도시들이 대부분이

성벽으로 둘러쌓여있는 도시들이였는데요~

여기서 성벽으로 둘러쌓인 도시를 라틴어로 부르구스(Burgus)

성안에 사는 시민들을 부르겐시스(Burgensis라 하여

성안에 사는 시민들 이란 뜻으로 부르겐시스가 프랑스어로

부르주어로 변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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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욜로처럼 살자~ 부르주아처럼 살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전세계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것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굉장히 낮은 수치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돈을 번만큼 아끼지 말고 쓰자!! 라는

욜로족 , 부르주아족이 많이 생겨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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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것은

똑같은 마음일꺼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의 상징이 무조건 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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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다는 사연을 보았는데요

알고 보니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부를 축적하기 위해 욕심이 더 커진다는 것이였어요

쓰는것보다 버는것이 더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해서 돈을 벌어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있다는것이죠

더이상 돈을 벌지 않아고 놀아도 되는데도 말이죠~

그럼 과연 돈이 많아도 행복할까요??

돈을 번만큼 쓰는것도 나름대로의 삶의 지혜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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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부르주아뜻을 알아보았는데요~

쉽게 이해가 되셨나요~??

누구에게는 좋은말이 아닐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희망이 될 수 있는 말일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는데요~!!

"경제적 빈곤은 문제가 아니다"

"생각의 빈곤이 문제다"

한번뿐인 인생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인생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구요 ^^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시간에도 일상속에서 알고 있으면 좋은

다양한 단어들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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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U3XoHtXw6OU&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