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카밍시그널 댕댕이들의 언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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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떠한것을 알아볼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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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을 많이 키우시는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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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댕댕이들의 언어인 카밍시그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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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카밍시그널은 강아지들만의 언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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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온화하고 진정시키는 강아지들만의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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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인에게도 보여주는 강아지카밍시그널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카밍시그널중 대표적인것들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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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고개를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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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서로 마주보는것을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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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개를 옆, 뒤로 돌리고 잠시 서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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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를 그리며 돌아가는 걸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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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하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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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강아지들이 혼나거나 불안할때 하품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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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스트레스, 불안감, 공포를 느낄때 스스로 진정시키는 표현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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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때 주로 하품을 하는것은 보호자의 진정을 유도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바닥냄새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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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상황이 닥치면 이를 모면하기 위해 냄새를 맡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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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럴때는 낮선개나 사람이 접근할때 이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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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바닥에 앉아서 무언가를 줍는 행동으로 강아지를 안심시킬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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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엎드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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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아지들끼리 잘놀다가 엎드리기를 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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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강아지를 진정시키고 싶을때 엎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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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널 해치지지 않으니 안심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다섯번째로는 강아지들이 주로 하는 코핥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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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는 위협적이고 불안하다라는 신호가 바로 코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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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안하고 긴장된상태를 느끼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하품을 하는 행동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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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빨리 불안한 감정에서 나올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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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로는 흥분한 상대 사이에 끼어들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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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끼어드는 이유는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말리는 행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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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끼어들어도 아이들 관계를 개선 할수도 있답니다.

일곱번째로는 이렇게 기지개를 켜는 행동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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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같이 놀자라는 의미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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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의 만남에서 경계심을 풀었을때 주로 하는 행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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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몸을 긁거나 터는 행동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소하기위함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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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아지카밍시그널 중에 강아지들이 간혹 갸우뚱 할때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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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동을 하는 이유는 나는 집중을 하고있다라는 뜻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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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호기심을 자극할때도 이러한 행동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강아지카밍시그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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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운다라는것은 그 아이의 한평생을 책임진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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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 한번더 고민해보고 선택을 하는것이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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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에 대해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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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시그널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은지를 알아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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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하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87F8sfUBYQE&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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