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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단의 놀라운 사실

아마스빈 2020. 6. 16. 16:57

 

 KKK단 쿠 클럭 뭐시기는 

 

 

초창기에는 흑인이 표를 얻는것에 반대한 남부인들이 세운 집단이긴 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남부 민족 연합회 느낌으로 노는 레크레이션 집단이였다고 한다

 

그래도 저 당신 시위를 하는등 괜찮은 집단이였는데

간부들끼리 친목질 하면서 문제가 커지기 시작

 

회장을 임페리얼 위저드

간부를 드래곤

간부 보좌는 타이탄 

현장 실무직들은 사이클롭스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를 보고 못마땅했던 초대 지도자인 배드퍼드 포레스트가 그만 둔다고 하자 한번 회장은 영원한 회장이라며 헤임을 거부 

학벌 경제력 평판 큰 책임감까지 가진 그를 바지사장으로 세운 뒤에 정당방위를 빙자한 흑인 폭행등을 하며  오히려 남부 위신을 떨어 뜨리는 짓만 했다

 

KKK가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포레스트는 딱 한번 쓸수 있는 무적권을 써서 해체 하려고 했는데 "넌 이미 제명됬다"라는 궤변으로 그의 무적권을 씹고 독립적인 활동을 이어 나갔다

 

여담으로 이에 질린 포레스트는 말년에 흑인 공민권 획득에에 앞장서고 흑인 집회에서 연설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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