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1번지
美언론 "KBO, 전력투구 않고 90마일 정도로 던져"
아마스빈
2020. 5. 13. 11:56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미국 유력 일간지 '보스턴글로브'가 12일(한국시간) KBO리그의 일주일 감상평을 내놓았다. 투수들은 힘보다 컨트롤에 의존하는 모습과 약한 수비, 그리고 배트 플립을 인상적으로 봤다.
투수들에 대해서는 약간의 오해도 엿보였다. 보스턴글로브는 "많은 투수들이 전력투구를 하는 대신 구속을 시속 89~92마일에 두고 기교에 치중한다"고 설명했다.
89마일에서 92마일은 142km에서 147km로 변환된다. KBO리그에서는 구속을 평균적으로 145km만 넘겨도 강속구 투수에 속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00마일 투수가 즐비하고 적어도 95마일 이상은 대부분 던지기 때문에 KBO 투수들이 힘을 아낀다고 본 모양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