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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원래 하던 사업
아마스빈
2020. 7. 6. 14:45
창립자가 DVD 빌렸다가 연체료 40달러 내고 열받아서 시작한 사업
DVD를 우편으로 보내주고
다시 우편으로 반납하게 하는 사업 아이템이였음.
월 20 달러면 DVD 3편까지 대여가 가능하고 기간은 무제한.
다만 다른 DVD를 빌릴라면
이전에 빌린 DVD 반납이 확인되어야만 하는 시스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건 회사 창립 10년뒤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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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